아세안
우리 기업이 뽑은 유망신흥시장, 베트남
- 저성장 시대를 맞아 BRICs 이후 아세안 등 신흥시장으로 진출해야 -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라 세계경제의 성장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초고속 성장을 구가해 온 중국 역시 2014년 7.4%로 1990년 이후 최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성장이 둔화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 하에서 무역협회 회원사들은 베트남을 비롯하여 아시아, 중동, 남미 등의 신흥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정부는 시장다변화에 대응하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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