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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인도네시아, 재정 적자가 국내총생산의 4.5%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

인도네시아 Antara News 2022/05/23

☐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은 2022년 재정 적자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4.5%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함.
- 2022년 5월 19일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티(Sri Mulyani Indrawati)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은 인도네시아 하원 예산위원회에서 2022년 재정 적자가 868조 인도네시아 루피아(한화 약 75조 1,618억 원)에서 840조 2,000억 인도네시아 루피아(한화 약 72조 7,545억 원)로 낮아질 것이라 밝힘.

☐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은 2022년에 세입이 목표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티 재무부 장관은 2022년 국가 세입이 목표치보다 더 많은 420조 1,000억 인도네시아 루피아(한화 약 36조 3,756억 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 스리 인드라와티 장관은 27조 8,000억 인도네시아 루피아(한화 약 2조 4,073억 원) 상당의 초과세수는 보조금, 사회 보장, 교육 지출 등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힘.

☐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은 2023년에 세입을 증가시켜 재정 적자를 GDP 대비 3%미만으로 낮추겠다고 밝힘.
- 2022년 5월 20일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티 재무부 장관은 2023년 재정 적자를 GDP 대비 3% 미만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힘.
- 스리 인드라와티 장관은 조세체계를 건전하고 공정하며 효과적으로 바꾸어 국가 세입을 GDP 대비 11.19~11.70%로 높일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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