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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파키스탄, 중국과 전기차 분야 협력 강화

파키스탄 Tribune, Arab News 2025/08/07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인도ㆍ남아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파키스탄과 중국, 전기차 기술 협력 확대

- 아흐산 이크발(Ahsan Iqbal) 파키스탄 기획개발특별조치부 장관은 주 중국 파키스탄 대사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기차(EV: Electric Vehicle)가 파키스탄과 중국 간 미래 협력의 핵심 분야라고 강조함.

- 파키스탄은 나트륨 이온 배터리와 같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포함한 전기차 분야 발전을 위해 중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희망함.


☐ 파키스탄-중국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예정

- 오는 9월 4일 중국에서 개최되는 파키스탄-중국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전기차, 태양광 에너지, 화학, 농업 등 분야의 산업 매칭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임.

- 파키스탄 기업 250개사와 중국 기업 200개사 이상이 참가해 파트너십과 협력 관계 구축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됨.


☐ 파키스탄 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이점과 정책 지원

- 파키스탄 내 전기차 생산 기반 구축은 중국 기업들에게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파키스탄의 화석연료 의존도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파키스탄 국가전기차정책(National Electric Vehicle Policy) 2025-2030은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고 2060년까지 운송 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세제 혜택, 보조금, 충전 인프라 지원 등을 제공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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