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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솔라베스트, 브루나이 최대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수주...수주잔고 1조 3,000억 원 달성

브루나이 Borneo Post, Solarvest 2025/06/24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아세안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솔라베스트, 브루나이 최대 규모인 30MW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수주
- 말레이시아의 태양관 업체 솔라베스트가 브루나이 최대 규모인 30 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함.
- 약 1억 링깃(약 320억 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솔라베스트의 자회사인 아틀란틱 블루(Atlantic Blue), 세리칸디 오일필드 서비스(Serikandi Oilfield Services), 카자나 사투(Khazanah Satu)의 합작 투자사를 통해 진행될 예정임.
- 합작 투자사는 캄퐁 벨림빙(Kampong Belimbing), 코타 바투(Kota Batu)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 개발 및 운영을 위해 브루나이 전기서비스부와 25년간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함.

□ 수주잔고 확대와 수익성 전망
- 솔라베스트는 올해 누적 수주액이 6억 4천만 링깃(약 2,060억 원)에 달함. 
- 총 수주잔고 13억 링깃(약 4,200억 원) 달성으로 향후 18개월 이상 안정적인 사업 물량이 확보되고, 총 이익률은 13~15%로 예상됨.

□ 프로젝트 일정 및 수익률
-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3분기 착공하여 2026년 말 완공 목표임.
- 브루나이 프로젝트 전력요금이 말레이시아보다 높아 내부 수익률(IRR : Internal Rate of Return)이 약 10%가 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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