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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캄보디아, 독자적 공공부문 개혁 전략 재확인

캄보디아 Khmertimes, Khmertoday 2025/03/24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아세안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훈 마넷(Hun Manet) 총리, 캄보디아 공공부문 개혁 방향 제시

- 지난 3월 20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공공서비스부 연례회의에서 캄보디아의 독자적 공공부문 개혁 방향을 강조함.

- 미국, 영국,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베트남, 아르헨티나 등이 인력 감축을 추진한 것과 달리 캄보디아는 '확대가 아닌 강화' 전략을 선택함.


☐ 캄보디아 공공부문 개혁 전략 세부 내용

- 캄보디아는 현재 30개 부처와 사무국에 총 23만 2,034명의 공무원을 두고 있으며, 이 중 9만 6,969명이 여성임

- 공공부문 인력 규모를 줄이지 않으면서 효율성을 높이는 데 개혁 전략의 초점을 맞춤.


☐ 캄보디아 공공부문 전망과 의의

- 공공서비스 제공과 효율성을 개선하면서도 강력한 공공부문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캄보디아의 독자적 전략은 국가 우선순위와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해결책에 대한 의지를 반영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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