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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태국 총리, 2028년 F1 그랑프리 레이스 개최 가능성 시사

태국 Channel News Asia, Motors Inside 2025/03/21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아세안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태국, 방콕 내 포뮬러 1 그랑프리 레이스 유치 계획
- 패통탄 친나왓(Paetongtarn Shinawatra) 태국 총리는 지난 3월 18일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포뮬러 1(F1: Formula 1) 대표와 2028년 방콕(Bangkok) 도심 서킷에서 F1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함.
- 태국 정부는 경주 코스, 투자 예산, 태국의 잠재적 이익을 평가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임.

☐ 잠재적 이익과 인프라 개선 가능성
- 패통탄 총리는 F1 그랑프리 개최가 방콕의 혼잡한 도로 인프라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고급 관광객을 유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함.
-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인프라 투자, 일자리 창출, 새로운 수입원 확보, 신기술 및 혁신 도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됨.

☐ F1 측의 긍정적 반응 및 시사점
- 도메니칼리 대표는 방콕 그랑프리 개최 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향후 수개월 동안 논의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 이번 논의는 태국이 세계적 수준의 행사를 개최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AI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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