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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글로벌 기업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확대 지속
태국 Thaiger, Bangkok Post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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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글로벌 디지털 시장의 핵심 국가로 부상
- 태국은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 주요국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최근 동 부문 내 약 1,000억 바트(약 4조 3,040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짐.
- 태국 투자청(BoI: Board of Investment)은 2021년~2023년까지 데이터센터 부문 투자 유치액이 2,900억 바트(약 12조 4,816억 원)를 기록하여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강조함.
☐ 성장과 혁신 지원을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 추진
- 투자청은 유망 산업과 첨단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칭펀드 한도를 상향 조정함.
- 또한, 외국 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장기체류비자(LTR: Long-Term Resident)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외국 투자 유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 태국의 경제 성장 규모 및 역내 금융 허브로서의 입지 강화 전략
- 2025년 태국의 디지털 경제 규모는 전년 대비 25% 성장한 것으로 확인됨.
- 정부는 아세안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ASEAN Startup Exchange)과 순환경제 전환 전략 등을 기반으로 역내 금융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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