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남아시아
뉴스브리핑
신규 터미널 개장으로 인도-방글라데시 내륙 수로 연결성 강화
인도ㆍ남아시아 일반 The Indian Express,Tripura TImes 2024/02/21
☐ 트리푸라(Tripura)에 새로운 내륙 수로 터미널과 영구 부두가 개장하면서 인도-방글라데시 간 무역 및 관광이 증진됨
- 소나무라(Sonamura)와 다우칸디(Daudkandi) 사이의 인도-방글라데시 내륙 수로에 위치한 새로운 터미널 및 영구 부두가 트리푸라의 세파히잘라(Sepahijala) 지구 스리만타푸르(Srimantapur)에서 개장되어 인도와 방글라데시 간 무역, 관광, 고용 기회가 확대됨
☐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 리더십 하에 연결성 강화에 중점
- 수잔타 차우드허리(Sushanta Chowdhury) 관광부 장관은 HIRA 모델(Highways, I ways, Railways, Airways)을 통해 동북부를 다른 주 및 인접 국가와 연결하는 데 정부가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6개의 고속도로 건설과 철도 연결 개선 작업이 진행 중임을 강조함
☐ 수로 인프라에 대한 상당한 투자 발표
- 사르바난다 소노왈(Sarbananda Sonowal) 인도 해운항만부 장관은 카림간즈(Karimganj)와 바다르푸르(Badarpur)의 터미널, 보기빌(Bogibeel) 여객화물 터미널, 소나무라의 새로운 내수운송 터미널 등 수로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총 308억 루피(약 4,6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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