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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 말레이시아와의 국경 연결 프로젝트 감독
태국 The Nation, MFA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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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총리가 말레이시아 총리와 만나 국경 연결 프로젝트를 감독함
- 세타 타위신(Srettha Thavisin) 태국 총리가 송클라주(Songkhla) 사다오(Sadao) 검문소에서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를 만나 양국 간 국경 연결 프로젝트를 감독함
- 차이 와차롱(Chai Watcharong) 태국 정부 대변인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와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회담도 예정되어 있어 양국 정상 간의 논의를 진전시킬 예정임
☐ 양국은 국경 검문소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로 함
- 차이 와차롱 태국 정부 대변인은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의 이번 태국-말레이시아 국경 방문은 2023년 10월 11일 말레이시아 공식 방문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말함
- 두 정상은 국경 무역을 촉진하고, 사다오 검문소의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사다오 검문소와 말레이시아 부킷 카유 히탐(Bukit Kayu Hitam) 검문소 사이에 새로운 국경 통로를 건설하기로 한 바 있음
☐ 양국은 무역 관계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음
- 차이 와차롱 태국 정부 대변인은 “양국이 특히 무역, 투자, 인적 관계 등 모든 측면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함
- 말레이시아는 태국의 네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자 아세안 내 최대 무역 파트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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