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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태국, 자금세탁 방지 지수에서 아세안 국가 중 5위 차지

태국 The Nation, The Star 2023/11/23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아세안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태국이 자금세탁 방지 지수에서 아세안 국가 중 5위를 차지함
- 자금세탁 위험 연례 글로벌 지수에서 태국이 아세안 국가 중 5위를 차지함
- 태국은 바젤 자금세탁방지 지수(Basel AML index)에서 5.82점으로 전 세계 152개국 중 45위를 차지함
- 태국의 점수는 전년 대비 0.02점 높아졌으나 글로벌 순위는 5계단 상승함 
- 해당 지수에서는 점수가 낮을수록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을 더 잘 처리하고 있는 국가임

☐ 싱가포르가 자금세탁 방지 측면에서 아세안 국가 중 선두를 달림
- 아세안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국가는 4.30점을 받은 싱가포르이며, 미얀마가 8.13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고 라오스(7.44점), 베트남(6.96점), 캄보디아(6.78점)가 그 뒤를 이음
- 이 점수는 5개 영역에 걸친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ML/TF, money laundering and terror financing)에 대한 18개 지표를 기반으로 함

☐ 세계적으로 자금세탁 단속에 어려움이 나타남
- 각국 정부가 기업 소유주 파악부터 자금세탁 및 제재 회피 조력자 색출에 이르기까지 자금세탁에 금융 제재를 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
- 바젤 자금세탁방지 지수 보고서는 “풍부한 자금력을 동원한 테러 공격부터 부패와 조직범죄를 통해 해외로 유출되는 수조 달러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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