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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컨설팅회사, 한국으로부터 할랄 제품 인증 자문 요청받아
인도네시아 Antara, BPJPH 2023/11/16
☐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컨설팅회사가 한국으로부터 할랄 제품 인증 자문을 요청받음
- PT 서베이어 인도네시아(PT Surveyor Indonesia)의 사이푸딘 위자야(Saifuddin Wijaya) 상무이사는 한국이 할랄 제품 인증과 관련해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함
- 사이푸딘 위자야는 “우리 회사는 중국, 한국, 일본 등 여러 국가에 진출하기 시작했다”고 발언함
- 사이푸딘 위자야는 “최근 할랄 인증 신청 요건과 절차에 대해 한국 측과 논의했다”고 덧붙임
☐ 2024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유통되는 모든 식음료에 할랄 인증이 의무화됨
- 사이푸딘 위자야는 2024년부터 인도네시아 내에서 유통되고 거래되는 제품에 대한 할랄 인증 의무화가 시행되는 가운데, 한국이 제품에 대한 할랄 검증을 신청했다고 언급함
- 2024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는 식음료와 공급망을 포함한 모든 제품에 대한 할랄 인증이 의무화됨
☐ 할랄 검사청이 중국 기업에 할랄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임
- 인도네시아 할랄 검사청(Halal Inspection Agency)은 2023년 11월과 12월에 중국 기업 33곳에 할랄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힘
- 인도네시아 할랄 검사청은 식음료, 어린이 간식, 과자, 마시멜로, 화장품, 조미료 또는 향신료 제품 등의 제품에 대해 할랄 인증 신청을 받았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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