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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2023년 1월 무역수지 흑자 대폭 증가
브루나이 Malaysia Sun, Macau Business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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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월 브루나이의 무역수지 흑자액이 전년 동월 대비 108.2% 증가함.
- 2023년 1월 브루나이의 무역수지는 수출 증가 및 수입액 감소에 힘입어 7억 420만 브루나이 달러(한화 약 7,070억 원)를 기록함.
- 4월 28일 브루나이 재정경제부가 수출입 관련 주요 경제 지표를 공개함.
☐ 2023년 1월 브루나이의 수출은 광물 연료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0.8% 증가한 15억 8,660만 브루나이 달러(한화 약 1조 5,930억 원)를 기록함.
- 반면, 2022년 1월에 9억 7,460만 브루나이 달러(한화 약 9,784억 원)에 달했던 브루나이의 수입은 2023년 1월에 8억 8,240만 브루나이 달러(한화 약 8,858억 원)로 감소함.
☐ 2023년 1월 브루나이의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26.0%), 호주(16.9%), 싱가포르(14.9%), 중국(10.2%) 순임.
- 또한, 2023년 1월 브루나이의 가장 큰 수입 상대국은 말레이시아(25.2%)였으며 아랍에미리트(16.9%)와 중국(14.2%)이 그 뒤를 이음.
- 한편, 2022년 3/4분기 브루나이 경제가 0.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브루나이 정부는 2023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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