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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말레이시아, 의료 부문 두뇌 유출 심각

말레이시아 The Straits Times, TMP 2022/12/30

☐ 말레이시아 의료 부문이 두뇌 유출을 겪고 있음.
- 말레이시아에서 의료 부문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두뇌 유출을 겪는 것은 매한가지임. 
- 말레이시아 최고의 의대 졸업생 중에서 30명이 매년 싱가포르로 건너가 일자리를 찾고 있음.
-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의대인 말라야 대학교(Universiti Malaya)의 아디바 카마룰자만(Adeeba Kamarulzaman) 교수도 이것이 큰 사회 문제라고 지적함.

☐ 잘리하 무스파타(Zaliha Mustafa) 말레이시아 보건부 장관은 두뇌 유출은 심각한 국가적 손실이라고 발언함.
- 잘히라 무스파타 말레이시아 보건부 장관은 보건전략인적자원국(Human Resources for Health Strategy)의 권고대로 의사 채용에 관한 사항을 개선해야 한다고 발언함.
- 의사 후보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확실한 일자리와 근무환경을 제공해야 우수한 인력이 국내에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임.

☐ 누르 히샴 압둘라(Noor Hisham Abdullah) 의사는 “두뇌 유출은 말레이시아 의료 전 분야에서 나타나는 문제”라고 지적함. 
- 누르 히샴 압둘라는 그저 의료 분야에서가 아니라 모든 전공 분야에서 두뇌 유출이 일어나고 있다고 발언함.
- 말레이시아에서는 의대생들이 근무 환경과 집단 따돌림, 낮은 보수 등을 문제로 거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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