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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필리핀의 외교노선 변화

필리핀 김동엽 부산외국어대학교 동남아지역원 김동엽 2016/10/17

 

□ 지난 6월 30일 취임한 두테르테 대통령은 ‘자주외교’ 노선을 천명하며, 기존의 친미·친서방 외교에서 이탈할 것을 시사함.

 

□ 오랜 동맹관계였던 미국과의 안보협력협약 및 연례협동군사훈련에 관해 부정적 견해 밝힘.

 

□ 필리핀 안보의 최대 현안인 남중국 영유권 문제는 중국과의 양자회담을 통한 해결하고자 함.

 

□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두테르테 대통령의 친중·친러 외교노선은 경제적 실익 추구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임.

 

※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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