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시장뉴스]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
베트남 KITA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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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분기 베트남에 대한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30% 감소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
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
□ 주요 동남아시아 시장(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13% 감소 (공장 출하량 기준)
ㅇ 2023년 1분기 베트남으로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하여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큰 폭으로 감소
ㅇ 말레이시아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하여 2번째로 급감
ㅇ 필리핀 10%, 인도네시아 7%, 태국 1% 감소
□ 2023년 1,2월 베트남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한 250만 대 기록
ㅇ 보통 스마트폰 시장은 연초 5~15% 성장 후 3월부터 둔화되지만, 올해는 1월부터 감소
ㅇ 이에 일각에서는 현재 베트남 스마트폰 소매 산업이 2~3년 후퇴하였다고 평가
□ 이는 베트남의 소비자 심리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에 기인
ㅇ 동남아시아의 인플레이션이 소비자 심리에 영향을 미쳐 수요 감소
ㅇ 또한 베트남은 2022년 4분기에 이미 많은 출하량을 받아두었기 때문
□ 한편, 2023년 1분기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21%로 삼성이 차지
ㅇ 오포 20%, 비보 14%, 샤오미 14%, 리얼미 12%. 애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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