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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플라스틱 수출업체, 폴리머 수입품 대한 필수 표준 인증 규범 부과 심각한 결과 초래

인도 경제외교활용포털 2022/09/19

□ (인도) 플라스틱 수출업체, 폴리머 수입품 대한 필수 표준 인증 규범 부과 심각한 결과 초래 (Economic Times, 09.12)

ㅇ 플라스틱 수출업체인 Plexconcil은 정부가 폴리머 수입에 대해 의무적인 표준 인증 규범을 부과하지 말 것을 촉구했음. 플라스틱 수출 촉진 위원회(Plexconcil)에 따르면, 화학부는 폴리머에 대해 BIS(Bureau of Indian Standards) 규범을 의무적으로 부과하기를 원함. 협의회 의장인 Arvind Goenka는 "국내에서 충분한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미 국내에서 폴리머가 부족하고 수입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는 플라스틱 가공 산업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끼침. 국내 가공 산업은 경쟁력이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음. 그는 인도가 아직 폴리머에 자립하지 않고 있으며 수입이 불가피하다고 말했음. 이러한 무역 금지 장벽의 부과는 인도 수입업자의 폴리머 가격을 인상하여 국내 플라스틱 가공업체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Goenka는 말했음. 또한 MSME 플레이어가 품질 관리를 받지 않는 저렴한 플라스틱 완제품 수입품과 경쟁하기 어렵게 만들 것임. (뭄바이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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