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중남미 대표 뉴스 사이트로,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쿠바, 에콰도르, 엘 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페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등의 중남미 지역의 최신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페멕스는 멕시코의 최대 기업으로 석유 회사이다. 2009년도 포춘 글로벌 500에 따르면, 매출액 1192억달러으로 세계 31위의 대기업이다.

1938년 설립된 멕시코의 국영석유회사로 멕시코 에너지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회사다. PEMEX는 멕시코만 심해지역에 수십억 배럴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계약체결을 통해 동 지역 석유채굴 작업에 필요한 자금과 기술을 보유한 파트너유치한다.

SERCOTEC은 1952년 경제 개발 및 관광부 산하에 있는 민관기업으로 칠레 내에 있는 중소기업과 기업인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벨그라노 칼가스(Belgrano Cargas)는 1999년도에 설립된 아르헨티나 국영 철도 공사다. Ferrocarril General Belgrano, Belgrano Cargas y Logística, Belgrano Cargas Sociedad Anónima, Ferrocarril General Belgrano Sociedad Anónima 등 4개의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볼리비아, 우루과이, 브라질, 칠레 등의 인근국가까지 연결된다.

1961년에 설립된 멕시코의 공공 플라스틱협회다. 플리스틱의 공급 체인으로 플라스틱의 생산, 재활용 및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기계와 기구를 배분한다.

National Electricity Administration(ANDE)는 파라과이 국영전력공사다. 전력을 독점적으로 생산 운영하고 있으며, 전력생산의 90%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 인근국가로 수출한다.

한-중남미태평양 경제협력센터는 이전에 한-페루경제협력센터로 시작하여 2014년 4월부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 기관은 중남미국가들간의 전략적 협력 구축에 도움이 되고자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다. 또한, 중남미 지역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투자 및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웹페이지는 한국어로 지원된다.

Upside Down World는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온라인 잡지 웹페이지다. 이 기업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캐리비안, 콜롬비아, 쿠바, 에콰도르 등에 대한 뉴스를 지역별로 제공하고 웹페이지 첫 페이지에서는 최근 올라오는 뉴스를 소개한다. 웹페이지는 스페인어, 영어로 지원된다.

Development Bank of Latin America는 1970년에 설립된 중남미 경제 개발 은행이다. 중남미 17개의 국가들이 포함되어 총 19개의 나라들이 등록되어있는 이 은행은 남미의 경제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웹페이지는 영어와 포루투갈어, 그리고 스페인어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