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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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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엘 세계경제연구소 Kiel Institute for World Economy

    독일 Kiel대학교 부설 세계경제연구소로 독일 및 해외 경제정책 연구를 위해 1914년에 설립되었으며, 라이프니츠연구회(Wissenschaftsgemeinschaft Gottfried Wilhelm Leibniz (WGL)) 소속 연구기관이기도 하다. 경제연구·경제정책 컨설팅·국제경제 관련 연구, 학계·기업인·정책담당자를 포함한 국제 경제정책 관련 출판물 배포 등을 주요 업무로 수행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영어, 독일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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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nford Center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SCID

    1997년 설립된 SCID는 미국 스탠퍼드 경제정책연구소(SIEPR) 내 가장 큰 연구센터로, 질높은 경제 연구 및 정책 논쟁에 대한 정보를 전파하고 있다. 특히 중국, 인도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 경제정책 연구 및 관련 컨퍼런스 개최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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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헤리티지 재단 The Heritage Foundation

    미국 보수주의를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1973년 쿠어스 맥주 창업자 조지프 쿠어스가 기탁한 50만달러를 종자돈으로 삼아 설립됐다. 자유로운 기업활동, 제한된 정부, 개인의 자유, 전통적인 미국의 가치, 강력한 국방 원칙 등을 기치로 내걸고 보수적인 정책 형성을 위한 미국 정부의 싱크탱크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범위는 정치·경제·안보·외교·복지 등 전 분야를 포괄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서도 특히 미국의 감세정책, 자유무역, 미국의 전통가치 존중, 미국 국민의 복지 증진, 미국 주도의 세계 안보 등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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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Forum for East-Asia-Latin America Cooperation

    FEALAC는 동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의 지역간 협력(Inter-regional Cooperation)과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동아시아 15개국과 중남미 18개국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1998년 9월 칠레를 방문한 고촉동 싱가포르 총리가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 모색의 필요성을 Eduardo Frei 칠레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제안함에 따라, 1999년 9월 싱가포르에서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포럼(East Asia-Latin America Forum (EALAF)) 제 1차 고위관리회의가 개최되었다. 이어 2001년 3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제 1차 외무장관회의에서 포럼 명칭을 EALAF에서 FEALAC으로 변경하고 포럼의 목적, 협력 범위, 운영 방향 등을 담은 기초문헌을 채택함으로써 FEALAC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범하였다. 동아시아 회원국은 한국, 중국, 일본, ASEAN 10개국, 호주, 뉴질랜드 등이며, 중남미 회원국은 18개국이다. 홈페이지는 영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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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카터 센터 Carter Center

    세계 평화와 빈곤과 질병 방지를 위해 미국의 제39대 대통령 지미 카터(Jimmy Carter) 내외가 1982년 Emory University에 설립한 비영리 민간단체로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제 3세계에 대한 국제분쟁 및 갈등 해결, 민주화 및 인권보호, 경제적 기회 증진, 질병 예방, 농촌 개발 등의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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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ifo Group Munich

    Center for Economic Studies (CES), Ifo Institute for Economic Research, CESifo GmbH (Munich Society for the Promotion of Economic Research)로 구성된 경제전문 연구그룹으로 독일 뮌헨에 소재해있다. CESifo Group은 대학에서의 이론적 경제학 연구와 변화하는 국제 경제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연구, 석사 및 박사과정 학생들에 대한 교육 연수, 공공정책에 기여하는 연구 성과물의 출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홈페이지는 영어, 독일어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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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국가정책센터 Center for National Policy

    1981년에 설립된 미국의 비영리 공공정책 연구기관으로 국가, 경제, 그리고 지역 안보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정책대안 및 혁신 정책들을 사회각계 지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CNP는 정책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 정책 담당자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의 연구 성과물 배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소는 미국 워싱턴에 소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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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경제정책연구센터 Centre for Economic Policy Research

    1983년에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경제정책 연구기관으로, 유럽 전 지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는 경제분야 연구자들의 네트워크로서 개방적 논의와 관련 연구의 독립적 분석, 공개적 토론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CEPR은 경제 및 관련 연구 프로젝트 및 연구주제분야를 발굴하고, 발굴된 연구분야에 대한 연구 지원 기금을 조성하여, 연구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정보 공유를 위한 출판,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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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워치 연구소 Worldwatch Institute

    록펠러 형제(Rockefellar) 재단후원 아래 1974년 설립된 미국의 민간 연구기관으로, 워싱턴에 위치해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환경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경제현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며 각종 연구와 저술 및 출판 활동 등을 통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역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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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틴아메리카경제체제 Latin American and Caribbean Economic System

    1972년 제3차 산티아고 UNCTAD 총회시 멕시코의 Echeveria 대통령 NIEO 수립 제의함에 따라 1975년 10월 파나마 컨벤션에 의하여 '라틴아메리카국가들의 개발촉진과 국가간 공평한 관계 확립 및 민족주권 옹호를 추구하는 인민투쟁의 효과적 수단'이라는 가치 아래 설립되었다. SELA는 중남미지역 국가간 협력 통합 촉진 및 중남미 대외 공동입장 협의 및 정립과 FTAA 창설 협상 관련 중남미 국가간 정책조율, EU-중남미, 아시아-중남미 등 대외 협력 증진 도모 등이 주요 목적이다. SELA 가맹국은 쿠바,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을 포함한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연안 국가 28개국이며, 내부기구로는 최고기관인 라틴아메리카이사회, 행동위원회, 상설사무국이 있다. 홈페이지는 영어, 에스파냐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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