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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가나, 국가안보 정치화 경계 촉구

가나 Ghanaian Times, Myjoyonine 2025/07/18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아프리카ㆍ중동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방내무위원장, 국가안보 정치화 경계

- 제임스 아갈가(James Agalga) 가나 국회 국방내무위원장은 국가안보 사안의 정치화가 국가 전체의 안전을 저해한다고 강조하며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함.

- 아갈가 위원장은 전통적으로 가나 경찰청이 담당해 온 주요 인사 경호 업무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것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우려를 표명함.


☐ 군 고유 임무 이탈 우려 제기

- 아갈가 위원장은 주요 인사 경호를 위한 군 병력 배치가 군 고유의 임무에서 벗어난다고 지적함.

- 국가안보의 온전성 유지를 위해서는 정치적 개입 없이 각 기관의 책임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 이민국 방문 계기로 입장 표명

- 아갈가 위원장은 국회 국방내무위원회의 가나 이민국(Ghana Immigration Service) 본부 업무 방문 중 이 같은 입장을 밝힘.

- 이번 방문은 가나 이민국의 업무 수행 현황과 당면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짐.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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