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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모로코 탄소중립 노력 지원
모로코 Le Matin_nation, Open Tools AI 2025/07/09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아프리카ㆍ중동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EU와 모로코, 녹색 파트너십 강화
- EU는 지난 2022년 출범한 녹색 파트너십을 통해 모로코의 탄소중립 노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함.
-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로코는 탄소 가격제와 순환경제를 포함한 그린딜(Green Deal) 관련 유럽의 입법 및 규제 동향을 파악할 수 있게 됨.
☐ 모로코, 지역 탄소배출권 허브로 부상 가능성
- 레일라 베날리(Leïla Benali) 모로코 에너지전환지속가능발전부 장관은 모로코가 고품질 탄소배출권의 지역 허브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강조함.
- 베날리 장관은 탄소시장 지원을 위한 규제 프레임워크 조화, 투명성 확보, 자금 조달의 중요성을 강조함.
☐ 탄소시장 협력의 기회와 혜택
- 탄소국경조정제(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는 모로코가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수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됨.
- 카사블랑카(Casablanca)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아프리카 탄소시장 프로젝트 개발과 카사블랑카의 지역 탄소시장 허브 육성에 초점을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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