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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가나, 한국과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기후 협력 강화

가나 Ghana Web, Graphic 2025/07/08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아프리카ㆍ중동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가나-한국, 기후 분야 협력 강화

- 지난 7월 7일 세이두 이시푸(Seidu Issifu) 가나 기후변화지속가능성부장관은 박경식 주가나 대한민국 대사와 아크라 소재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만나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함.

- 이번 회담은 가나 내 신설 부처를 소개하고 기후 지속가능성과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접근성 제고를 위한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됨.


☐ 가나의 기후 비전과 한국의 협력 의지

- 가나는 ▲국가기술실무위원회 설립, ▲태양광 지붕 시스템 확대, ▲정부 기관 내 기후지속가능성부서 신설 등을 포함한 기후 의제를 추진 중임.

- 한국은 ▲탄소배출권 생산 확대, ▲청정 조리 솔루션, ▲녹색성장 및 혁신에 초점을 맞춘 기술 교류 등 가나의 기후 이니셔티브 지원을 약속함.


☐ 공동 기후 행동 및 후속 조치 합의

- 양국은 ▲기후 역량 강화, ▲기후변화 완화, ▲기술 협력에 중점을 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합의함.

- 또한, 가나-한국 기후비즈니스포럼(Ghana-Korea Climate Business Forum) 개최, 조림 및 청정에너지 시범사업 개발, 태양광 에너지 개발 교육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수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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