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ㆍ중동

□ 방글라데시가 수십 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사망자와 수천 명의 부상자를 낳은 이스라엘 당국의 무력 사용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한 것으로 알려짐.

□ 15일 방글라데시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깊은 애도와 동정을 표하고, 국제 사회가 이스라엘에 잔학 행위를 즉각 중단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함.

□ 또한, 미국이 자국 대사관을 예루살렘(Jerusalem)으로 이전한 것에 대해 낙담했다고 밝히는 한편, 관련 UN 결의안의 틀 안에서 예루살렘의 법적 지위가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