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연구원동정

연구원소식

2026 KIEP 상반기 기자간담회 개최

  • 작성일2026/05/12
  • 조회수1664

2026 KIEP 상반기 기자간담회 개최 사진1

2026 KIEP 상반기 기자간담회 개최 사진2

2026 KIEP 상반기 기자간담회 개최 사진3

2026 KIEP 상반기 기자간담회 개최 사진4

2026 KIEP 상반기 기자간담회 개최 사진5

2026 KIEP 상반기 기자간담회 개최 사진6

2026 KIEP 상반기 기자간담회 개최 사진7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6년 5월 12일(화)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4층 브리핑실에서 “2026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발표를 위한 ‘2026 상반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정부포털 e-브리핑을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올해 세계 및 지역별 성장률 전망치를 수정·보완하고, 당면한 글로벌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시욱 KIEP 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세계경제 흐름을 ‘중첩된 충격, 좁아진 활로’로 규정하며, “에너지·통상·재정 충격이 서로를 증폭시키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원장은 중동 지역 군사 충돌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통상정책 불확실성 등이 세계경제의 하방 압력을 높이고 있으나, AI 투자 확대와 공급망 재편 등이 경기 급락을 일부 완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상하 KIEP 국제거시금융실장은 발표를 통해 2026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3.0%로 전망하고, 주요국별 성장률은 △미국 2.0% △유로지역 0.9% △일본 0.7% △중국 4.5% △인도 6.4% △아세안 5개국 4.8%로 제시했다. 나아가 세계경제가 단일 충격이 아닌 에너지·통상·재정 리스크가 맞물린 구조적 불안정성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하며, AI 투자 사이클 둔화나 중동 정세 악화가 현실화될 경우 성장률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윤상하 실장은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유가 충격의 핵심은 일시적 급등보다 고유가 국면의 장기화에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유가 상승은 세계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크고 깊다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와 금리, 재정 부담을 동시에 자극하며 각국의 정책 여력을 제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투자와 관련해서는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등 설비투자가 세계경제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하고 있으나, 투자 사이클 둔화 시 성장 기여도 역시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중동발 에너지 충격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미국 통상정책, AI 투자 지속 가능성, 한국경제의 산업 간 양극화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시욱 원장은 “한국경제는 AI·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와 에너지 비용 부담이 동시에 존재하는 비대칭 구조를 보이고 있다”며 “총량 지표뿐 아니라 산업·부문 간 격차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확산이 향후 국가 간·산업 간 양극화를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IEP 안성배 부원장을 비롯해 문진영 연구조정실장, 김종덕 무역통상안보실장, 이승신 세계지역연구1센터장, 곽성일 세계지역연구2센터장, 김효상 국제금융팀장, 이권형 아프리카중동·중남미팀 선임연구위원, 김혁중 북미유럽팀 부연구위원 등 원내 연구진들이 참석해 최근 국제 정세와 경제·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행사명: 2026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상반기 기자간담회
- 주  제: 2026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 일  시: 2026년 5월 12일(화), 10:00~11:15
- 장  소: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4층 브리핑실(416호)/ e-브리핑시스템 동시 진행
- 주  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2026년 세계경제 전망(업데이트) 보고서 ☞ 바로가기
★2026년 상반기 기자간담회 발표 영상 ☞ 바로가기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콘텐츠 만족도 조사

0/100

TO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