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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한국동남아학회 공동 세미나 개최
- 작성일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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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5년 5월 22일(목) 서울 호텔 토마스 명동에서 한국동남아학회와 공동으로 ‘한-아세안 공동 번영을 위한 미래 협력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경제, 외교, 사회·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간의 한-아세안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첫 번째 세션은 곽성일 KIEP 세계지역연구2센터장의 사회하에 “한-아세안 경제협력의 미래: 공급망 강화와 포용적 성장”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라미령 KIEP 연구위원이 ‘한-아세안 경제협력 고도화 방안’을, 김형주 LG경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트럼프 2기 출범 이후의 공급망 재편 및 한국 기업의 동남아 전략’을, 이진영 전북대학교 교수가 ‘아세안의 개발격차 해소와 개발 협력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였다. 이후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발표자와 참석자 간 토론이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 “포용적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에서는 박민정 국립외교원 연구교수가 ‘인도-태평양 정세 변화에 따른 안보 협력 방안’을, 이수진 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 ‘국방 관점에서의 아세안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대행 해양경찰청 경감이 공적개발원조(ODA)를 기반으로 한 해양안보 협력의 동향과 전망을 소개한 이후, 김동엽 한국동남아학회 학회장의 사회로 패널 간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마지막 세션 “미래세대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은 신재혁 한국동남아학회 부회장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형종 연세대학교 교수가 ‘아세안 사회·문화 공동체의 도전과제와 협력 방향’을, 홍문숙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한 인적 이동성 증진을 위한 협력 과제’를, 현시내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연구교수가 ‘한-아세안 문화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하였다. 발제 직후에는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한-아세안 협력 환경의 변화와 기회 및 도전과제를 평가하고, 지속가능하면서도 포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행사명: ‘한-아세안 공동 번영을 위한 미래 협력 방안’ 세미나
- 일 시: 2025년 5월 22일(목), 10:30~16:40
- 장 소: 호텔 토마스 명동
- 주 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동남아학회(KASEAS)
- 문 의: 세계지역연구2센터 동남아대양주팀 백하은 연구원(hebaek@kiep.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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