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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 자유무역협정(K-CAFTA) 비즈니스포럼 개최
- 작성일2024/11/13
- 조회수1397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4년 11월 12~13일(현지시각)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기획재정부 및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공동으로 ‘한-중미 자유무역협정(K-CAFTA)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하였다. 이 포럼은 한-중미 FTA 활성화 차원에서 자동차 부품, 화장품,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디지털 혁신 등 주요 5대 분야에서 한국-중미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기업 34개사, 중미기업 81개사 등 총 115개의 기업이 참여한 본 포럼에서 홍성우 KIEP 아프리카중동․중남미팀장은 ‘Trade Advancement and Collaboration in Major Sector’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 홍 팀장은 “A Win-Win Partnership: Advancing Strategic Trade and Economic Collaboration Between Korea and Central America in Times of Global Uncertainty”라는 주제로 향후 한국과 중미의 협력 관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구경현 KIEP 무역투자정책팀장은 ‘Significance of Leverage in K-CAFTA’ 세션 내 “The Potential for New Partnership Between Korea and Central America At the Time of Global Supply Chain Reshaping”이라는 주제로 지난 역사 속에서 한국의 다양한 FTA 경험이 앞으로의 협력 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포럼 1일차에 참석한 Rodrigo Chavez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향후 한국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 과거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뤄낸 인적자원이 뛰어난 나라임을 언급하며, 코스타리카가 민간 부문에서 한국의 기술과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경쟁, 투자,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Chavez 대통령은 FDI 유치 정책, 사회 정책 개혁을 통한 빈곤 수준 완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함께 무역 장벽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포럼 2일차에는 본격적인 기업 간 교류 지원 프로그램이 열렸다. 1:1 기업 상담회에는 한국기업 25개사와 중미기업 81개사 사이 총 306회 이상의 1대 1 면담이 진행되었다. 이날 저녁 만찬에는 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 행사명: 한-중미 자유무역협정(K-CAFTA) 비즈니스포럼
- 일 시: 2024년 11월 12~13일(현지시각), 9:00~18:00
- 장 소: 코스타리카 산호세
- 공동주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기획재정부,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 문 의: 세계지역연구2센터 아프리카중동․중남미팀 홍성우 팀장(swhong@kiep.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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