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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델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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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KIEP 델리 브리핑 Vol. 1 (No. 3)

▶ [Key Indicators] 주요 경제지표

 - 8월 소비자물가상승률(CPI)은 3.7%로 전월보다 0.2%p 증가하였으나 7월에 이어 2개월 연속 3%대를 유지, 9월 제조업과 서비스 PMI는 각각 전월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56.5와 58.9를 기록하며 확장세를 지속 

 - 8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3% 감소하며 전월(–1.8%)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 수입은 같은 기간 3.3% 증가하였으나 전월(7.4%) 대비 증가세가 둔화


▶ [Issue and Trend] 총선 100일 여론조사 주요내용

 - 2024년 4~6월 진행된 총선(Lok Sabha)이 8월에 진행되었다면 여당인 BJP를 중심으로 한 국민민주연합(NDA)이 실제 결과보다 6석을 더 차지했을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차기 총리로도 여전히 모디 총리가 높은 지지율을 보여주는 한편, 야당에서는 INC 소속의 라훌 간디의 지지율이 높게 조사되었음.

 - BJP를 중심으로 한 NDA 정부의 주요 성과로는 아요디야 힌두교 사원 건설이, 주요 실정으로는 높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으로 조사됨.

 - NDA 정부의 경제적 성과와 관련하여, 응답자의 과반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응답자 3분의 1 이상이 추후 6개월간 경제가 개선될 것이라고 답함.


▶ [Focus and Analysis] 인도의 수출구조 변화: 국가 및 상품

 - 인도의 수출은 지난 20년 이상 연평균성장률 10% 이상을 기록, 2000/01년 440억 달러에서 2023/24년 4,370억 달러로 증가한 가운데 미국과 네덜란드, 방글라데시는 인도의 주요 수출국으로 자리잡은 반면, UAE,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등의 수출점유율은 감소세를 기록하였으며, 영국, 싱가포르, 독일 등은 다소 주춤함.

 - 지난 6년간 전자 및 소프트웨어의 수출 비중은 2배 이상 증가한 반면 섬유, 보석 및 귀금속, 해양수산물, 가죽 제품의 비중은 다소 큰 폭으로 감소하고, 엔지니어링, 화학, 농산물, 제약 등의 점유율 추이는 다소 정체됨.

 - 인도의 대미국 수출은 2018/19년 475억 달러에서 2023/24년 774억 달러까지 확대된 가운데 보석, 의약품 조제 및 바이오 등의 수출은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석유제품과 통신 기기 수출이 급증함.

 - 동기간 인도의 대중국 수출은 134억 달러에서 177억 달러로 증가하였으나 수출비중은 4.4%에서 4.1%로 하락하였으며, 주요 수출품은 철광석, 석유제품, 해양수산물 등임.


▶ [Forum and Seminar] 2047년 인도경제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은 연평균 1%의 저성장률을 경험하는 가운데 인도는 2047년까지 고소득국가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함.

 - 인도는 2047년까지 고소득 국가 지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본 목표를 달성하려면 연간 1인당 GDP 성장률이 7.5% 이상 지속되어야 함.

 - 글로벌 경제 둔화는 인도의 성장 궤도에 큰 도전 과제를 제시하는 데 지속적인 고성장률 달성을 위해서 인도는 경제 활력과 회복력을 자극하는 적극적인 정책 조치를 시행해야 함.

 - 인도의 경제 회복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프라, 기술, 인적 자본에 대한 목표 투자 등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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