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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북경사무소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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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 대한 중국 학자의 관점 및 평가

▣ 미국 대선의 두 후보 모두 대중 강경 노선을 취할 가능성이 있지만, 접근 방식에서 차이를 보임. 트럼프는 무역과 경제적인 측면에서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는 반면, 해리스는 기술 경쟁과 동맹국 간의 협력을 통해 중국을 견제할 가능성이 큼.
 - 트럼프의 정책 : 트럼프는 양자 협상을 통해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을 해결하고, 관세 인상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 우선' 정책을 강화할 가능성이 큼. 중국과 무역 불균형을 해결하고자 하며, 관세 인상을 통해 미국 제조업을 보호하고 대중 압박을 가중할 가능성이 높음. 
 - 해리스의 정책 : 해리스는 다자간 협력을 중시하며, 기술 및 친환경 산업 중심의 대중 경쟁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됨. 해리스는 글로벌 동맹을 강화하며 기술과 친환경 산업을 중심으로 대중국 경쟁을 이어가려 할 것이며, 무역과 외교에서 비교적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임. 

▣ 미중 양국은 산업 및 무역 분야에서 긴장과 상호 의존성이 동시에 공존함.
 - 트럼프의 보호무역 : 트럼프는 제조업 부흥을 위해 관세 인상 및 규제 완화를 통한 무역 보호주의 정책을 강조함. 철강, 자동차, 섬유 등 노동 집약적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해리스의 친환경산업 지원 : 해리스는 기술 발전과 친환경 산업 육성을 위한 공정 무역을 지지하며, 신재생 에너지 및 첨단 기술 분야에 집중함. 다자간 협력과 친환경 정책은 해리스가 중국과의 무역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취하는 요소가 될 것.
 - 첨단기술 경쟁: 반도체, 전기차, AI 등 첨단 기술 산업에서 양국 간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의 수출 통제와 중국의 기술 자립이 이슈가 될 가능성이 큼.
 
▣ 중국은 무역 다변화의 정책으로 미중 무역 갈등을 대응하고자 함.
 - 중국은 아세안, 멕시코 등 신흥 시장과의 무역을 강화하며 대미 의존도를 줄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 2018년 이후 중국의 대미 무역 흑자가 감소하는 반면, 아세안 및 멕시코와의 무역 흑자는 꾸준히 증가했음.
 - 중국은 '일대일로' 국가들과의 경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음.
 - 중국은 기술과 전자상거래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해외 투자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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