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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세계경제 포커스
2026년 한-싱가포르, 한-필리핀 정상회담의 성과와 시사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3월 1~4일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 내년 아세안 의장국인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여 2025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천명한 CSP 비전을 이행해 나가기로 함.
- 이번 아세안 순방은 2025년 대아세안 협력 비전인 CSP 비전 천명 이후 첫 아세안 순방으로, 이재명 정부의 본격적인 대아세안 행보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큼.
▶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은 한-싱가포르 FTA 기반 전통 협력을 넘어 FTA 개선 협상과 인공지능(AI)·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전략산업 MOU 체결을 통해 신통상 규범과 AI 생태계 협력을 본격화한 계기로 평가됨.
-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FTA 개선 협상 개시와 더불어 △AI, △공공안전, △지식재산, △과학기술, △SMR 등 5개 분야에서 MOU를 체결하면서 기존의 협력 의제를 제도화함.
- 또한 양국은 글로벌 모펀드(K‑VCC)와 한‑싱 AI 얼라이언스 등 투자 및 AI 생태계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공공 부문 중심의 협력을 산업·민간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함.
- 이번 한-싱 정상회담은 기존의 전통적인 무역투자 협력을 넘어 △공급망, △디지털, △그린 경제를 포괄하는 ‘경제안보형 신통상 의제’를 협력의 핵심 산업축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 한국정부는 필리핀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자 FTA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통상·인프라·방산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조선·원전·인공지능·디지털 등 신성장 전략 분야로 협력 저변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둠.
- 양국은 ‘한·필 무역·투자·경제협력 MOU’를 체결해 장관급 ‘한·필 경제통상협력위원회’를 상시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경협위 의제를 조선·반도체·전기전자·디지털경제 등 미래 유망산업 중심으로 구체화하기로 합의함.
- 양국 정부는 2026년 아세안 의장국 주제인 △평화‧안보의 닻, △번영의 회랑, △역량 강화와 한-아세안 CSP 비전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로 함.
▶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이 2026년을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를 위한 성과 달성의 해로 규정하고 대화상대국과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 중인바, 한국정부는 의장국과의 정책 공조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
- 한국은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의 핵심 의제와 연계된 디지털, 녹색전환, 공급망 안정화 분야의 협력사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등 한-아세안 협력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
- 아세안 국가 중 중국과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최전선에 있는 필리핀 정부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우선 과제로 ‘남중국해 행동규범’의 타결을 강조하는바, 해양안보 협력에 가중치를 둘 것으로 전망됨.
- 싱가포르가 2027년 아세안 의장국을 맡을 예정인 만큼 AI 등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협력 의제 설정 시 주도적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며, 한국은 이를 고려하여 한-아세안 협력 강화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음.
- 이번 아세안 순방은 2025년 대아세안 협력 비전인 CSP 비전 천명 이후 첫 아세안 순방으로, 이재명 정부의 본격적인 대아세안 행보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큼.
▶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은 한-싱가포르 FTA 기반 전통 협력을 넘어 FTA 개선 협상과 인공지능(AI)·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전략산업 MOU 체결을 통해 신통상 규범과 AI 생태계 협력을 본격화한 계기로 평가됨.
-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FTA 개선 협상 개시와 더불어 △AI, △공공안전, △지식재산, △과학기술, △SMR 등 5개 분야에서 MOU를 체결하면서 기존의 협력 의제를 제도화함.
- 또한 양국은 글로벌 모펀드(K‑VCC)와 한‑싱 AI 얼라이언스 등 투자 및 AI 생태계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공공 부문 중심의 협력을 산업·민간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함.
- 이번 한-싱 정상회담은 기존의 전통적인 무역투자 협력을 넘어 △공급망, △디지털, △그린 경제를 포괄하는 ‘경제안보형 신통상 의제’를 협력의 핵심 산업축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 한국정부는 필리핀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자 FTA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통상·인프라·방산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조선·원전·인공지능·디지털 등 신성장 전략 분야로 협력 저변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둠.
- 양국은 ‘한·필 무역·투자·경제협력 MOU’를 체결해 장관급 ‘한·필 경제통상협력위원회’를 상시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경협위 의제를 조선·반도체·전기전자·디지털경제 등 미래 유망산업 중심으로 구체화하기로 합의함.
- 양국 정부는 2026년 아세안 의장국 주제인 △평화‧안보의 닻, △번영의 회랑, △역량 강화와 한-아세안 CSP 비전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로 함.
▶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이 2026년을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를 위한 성과 달성의 해로 규정하고 대화상대국과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 중인바, 한국정부는 의장국과의 정책 공조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
- 한국은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의 핵심 의제와 연계된 디지털, 녹색전환, 공급망 안정화 분야의 협력사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등 한-아세안 협력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
- 아세안 국가 중 중국과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최전선에 있는 필리핀 정부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우선 과제로 ‘남중국해 행동규범’의 타결을 강조하는바, 해양안보 협력에 가중치를 둘 것으로 전망됨.
- 싱가포르가 2027년 아세안 의장국을 맡을 예정인 만큼 AI 등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협력 의제 설정 시 주도적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며, 한국은 이를 고려하여 한-아세안 협력 강화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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