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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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경제
경제 환경 불확실성에 대한 기업 인식 설문조사 및 시사점
- 저자 이재필
- 번호26-11
- 작성일2026-04-13
▶ 경제 환경을 GDP, 매출액, 수출액 성장률의 전망과 불확실성 기준으로 측정한 결과, 조사 기업은 GDP 성장률 전망은 기댓값 기준 약 1.79%로, 불확실성은 표준편차 기준 약 0.53%p로 인식함.
- 수출기업은 내수기업보다 GDP 성장률을 더 높게 전망하는 동시에 불확실성도 더 크게 인식함.
- 기업이 인식하는 불확실성은 GDP보다 매출액, 매출액보다 수출액 성장률에서 더 크게 나타남.
▶ 수출기업은 수출 및 경제 환경을 더 불확실하다고 인식할수록 수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바꾸려는 경향이 있으며, 경제 환경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해외 생산 투자는 현상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음.
- 수출기업은 GDP 성장률에 대한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수출 비중을 늘리고자 하며, 수출액 성장률에 대한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수출 확대·축소 어느 방향이든 조정하려는 경향이 있음.
- 수출기업은 GDP 성장률에 대한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해외 생산 투자와 관련하여 현상을 유지하려 하며, GDP 성장률을 긍정적으로 전망할수록 투자 전략에 변화를 주고자 함.
▶ 수출기업은 수출 비중이 높고 수출 및 한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할수록 한미 관세 협상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영향 없음’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 조사 기업 중 50.4%는 ‘영향 없음’으로, 19.8%가 긍정적으로, 29.8%는 부정적으로 평가함.
- 수출 비중이 커질수록, 수출액 성장률과 GDP 성장률에 대한 기대가 높을수록 긍정적으로 평가함.
▶ 수출기업은 전반적으로 CPTPP 가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내수기업은 GDP 성장률을 긍정적으로 전망할수록 긍정적으로 평가함.
- CPTPP 가입에 대해 수출기업의 80.6%가 긍정적이며, 내수기업은 46.9%가 긍정적임.
- 내수기업도 GDP 성장률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할수록 CPTPP 가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정부는 수출·내수기업의 불확실성 인식에 따라 차별화된 통상 정책 패키지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
- 수출기업은 수출·매출 성장률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할수록, 그리고 매출·GDP 성장률에 대한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기업의 주요 교역국에 대한 통상 정책을 선호함.
- 내수기업은 GDP 성장률에 대한 기대가 높을수록 내수시장 관련 정책을, GDP 성장률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무역협정을 선호하는 등 기업군별 맞춤형 통상 정책 패키지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
- 수출기업은 내수기업보다 GDP 성장률을 더 높게 전망하는 동시에 불확실성도 더 크게 인식함.
- 기업이 인식하는 불확실성은 GDP보다 매출액, 매출액보다 수출액 성장률에서 더 크게 나타남.
▶ 수출기업은 수출 및 경제 환경을 더 불확실하다고 인식할수록 수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바꾸려는 경향이 있으며, 경제 환경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해외 생산 투자는 현상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음.
- 수출기업은 GDP 성장률에 대한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수출 비중을 늘리고자 하며, 수출액 성장률에 대한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수출 확대·축소 어느 방향이든 조정하려는 경향이 있음.
- 수출기업은 GDP 성장률에 대한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해외 생산 투자와 관련하여 현상을 유지하려 하며, GDP 성장률을 긍정적으로 전망할수록 투자 전략에 변화를 주고자 함.
▶ 수출기업은 수출 비중이 높고 수출 및 한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할수록 한미 관세 협상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영향 없음’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 조사 기업 중 50.4%는 ‘영향 없음’으로, 19.8%가 긍정적으로, 29.8%는 부정적으로 평가함.
- 수출 비중이 커질수록, 수출액 성장률과 GDP 성장률에 대한 기대가 높을수록 긍정적으로 평가함.
▶ 수출기업은 전반적으로 CPTPP 가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내수기업은 GDP 성장률을 긍정적으로 전망할수록 긍정적으로 평가함.
- CPTPP 가입에 대해 수출기업의 80.6%가 긍정적이며, 내수기업은 46.9%가 긍정적임.
- 내수기업도 GDP 성장률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할수록 CPTPP 가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정부는 수출·내수기업의 불확실성 인식에 따라 차별화된 통상 정책 패키지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
- 수출기업은 수출·매출 성장률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할수록, 그리고 매출·GDP 성장률에 대한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기업의 주요 교역국에 대한 통상 정책을 선호함.
- 내수기업은 GDP 성장률에 대한 기대가 높을수록 내수시장 관련 정책을, GDP 성장률 불확실성을 크게 인식할수록 무역협정을 선호하는 등 기업군별 맞춤형 통상 정책 패키지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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