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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Webzine Vol.20 No.7] 우리나라의 중동산 원유 의존 배경과 과제 / 중국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의 구조조정 현황 및 전망 / 중국의 제조업 AI 전환 정책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
작성일2026/04/01
조회수1,365
VOL.20 · NO.7 · 2026.4.1
발간자료
우리나라의 중동산 원유 의존 배경과 과제
우리나라의 대중동 원유 수입 비중은 지난 10년간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여전히 70% 내외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중동 원유 수입 비중은 2015년 82.3%에서 2021년 59.8%로 6년간 약 22.5%p 감소하였으나, 2023년 71.9%까지 다시 증가한 이후 3년 연속 70%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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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의 구조조정 현황 및 전망
중국 정부는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의 과잉설비 및 저가 경쟁 문제를 해결하고 해당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개입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산업에서 충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한 중국은 산업 내 잠재된 위협을 예방·완화하여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발전과 세계화를 동시에 추진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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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제조업 AI 전환 정책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
글로벌 제조업의 패러다임이 AI 기반 지능형 제조로 전환됨에 따라 중국은 제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현대 산업 시스템으로 재구축하기 위해 제조업 AI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중국은 제조업의 AI 전환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제고하고, 미래 제조업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자 하며, 핵심 기술, 부품 등의 국산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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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요국의 중앙아시아 다자 정상회의 개최 배경과 시사점
2026년 9월 16~17일 한국에서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5년 한·중앙아 교역액은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경제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다자 정상회의는 한·중앙아 다자협력을 본격화하는 계기입니다. 주요국(중국·러시아·미국·EU·일본 등)은 국제정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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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파리협정 제6조 활용 동향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싱가포르는 좁은 국토 면적과 낮은 재생에너지 잠재력으로 인해 국내 감축만으로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파리협정 제6조에 따른 국제감축실적 확보를 국가 전략으로 채택했습니다. 싱가포르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6,000만 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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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PA 관세에 관한 미 연방대법원 판결의 주요 쟁점과 후속 관세 조치
2026년 2월 20일 미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하여 부과한 관세의 적법성에 관한 사건에서, IEEPA가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 권한을 위임하지 않았다고 판시했습니다. 본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가 IEEPA에 근거하여 도입한 관세 조치를 다투는 다수 사건 중 두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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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북중 무역 평가: 국가 유통망의 복원과 무역 적자의 심화
2025년 북중 무역은 전년 대비 25.7% 증가하였는데, 대중 수입은 22억 9,469만 달러, 대중 수출은 4억 4,018만 달러를 기록하여 각각 25.2%, 26.1%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규모로, 농업, 화학, 섬유/의류, 플라스틱/고무 등 일부 산업의 수입 규모는 심지어 UN 대북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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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통상 다변화 전략과 시사점: 유럽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의 경제 대국이지만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이 높은 시장입니다. 그러나 2023년 룰라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에는 통상정책을 개방적으로 전환하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한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가 최근 브라질의 통상 다변화를 빠르게 진전시킨 계기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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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의 중동부유럽 진출 성과와 과제
2000년대 들어 중동부유럽 국가의 EU 가입이 본격화되면서 EU 내 새로운 제조업 생산거점이 중동부유럽에 구축되었습니다. 한국기업은 EU 역내 시장을 겨냥해 중동부유럽 진출을 본격화하였으며, 2000년대 들어 중동부유럽 진출은 V4(폴란드,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등 비세그라드 4개국) 국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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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부채 동향 및 거시경제적 함의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미증유의 위기를 맞아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막대한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고 유동성을 공급하였습니다. 이 과감한 대응은 최악의 경기침체를 막는 데는 성공하였으나 그 결과 세계는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의 부채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IIF(국제금융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부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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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의 신흥 제조기지 진출 현황과 시사점: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2020년대 들어 복합적 글로벌 위기와 미ㆍ중 패권 경쟁 심화로 인해 세계 경제는 글로벌 분업을 통한 효율성보다 공급망 안정성을 중시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도 경제협력 다변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는 중입니다. 한국기업은 중국을 넘어 동남아시아로 생산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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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Key Picks
서구 질서 위협하는 BRICS+의 진격
강문수 아프리카중동·중남미팀 연구위원 외
2001년, 당시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였던 짐 오닐은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할 신흥 4개국을 묶어 ‘BRICs’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로부터 20여 년이 흐른 지금, 이들은 ‘BRICS+’란 이름의 협력체로 몸집을 키우며, 최근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BRICS+ 진격은 현재의 글로벌 체제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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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슈브리핑
네팔, Z세대 반정부 시위 후 첫 선거...신흥 정당 압승
김도연 인도남아시아팀 전문연구원
지난해 네팔에서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이후, 올해 3월 5일 조기 총선이 실시됐습니다. 그 결과 신흥 정당인 국민독립당이 단독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신정부는 기존 정치권과 차별화된 행정 개혁을 통해 청년층의 신뢰를 회복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환경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이시욱 원장은 2026년 3월 22일(일)~23일(월) 양일간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개최된 ‘2026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해 각계 인사들과 교류하였습니다. CDF는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중심(DRC)이 주최하는 연례 대규모 국제회의로 중국 고위급 정부인사, 글로벌 기업 대표, 국제기구 소속 인사 및 저명한 학자 등이 모여 중국의 발전 전략과 관련한 다양한 시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