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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얀마 위기 관련 아세안 트로이카 플러스 회의 개최 제안
태국 the Thaiger, Bangkok Post 2024/08/12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AIF 아세안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얀마 위기 해결을 위한 아세안 트로이카 플러스 회의 제안
- 태국 외교부는 아세안 트로이카 플러스 회의가 10월로 예정된 아세안 정상회의 이후에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함
-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는 비엔티안에서 열린 제57차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서 태국의 트로이카 플러스 회의 제안을 지지함
☐ 아세안 회원국의 조정 및 참여
- 아세안 트로이카 플러스는 아세안의 과거, 현재, 그리고 차기 의장국인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의 외교부 장관들로 구성됨
- 아울러, 여타 아세안 회원국, 주변국, 그리고 미얀마 특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국제기구들도 트로이카 플러스에 참여하고 있음
☐ 미얀마 위기에 대한 경제적 영향 및 대응
- 태국 기업들은 분쟁의 고조와 경제 불안으로 인해 미얀마에서 투자 철수를 결정하고 있으며, 투자 규모는 116억 달러(약 15조 8,000억 원)에서 44억 5,000만 달러(약 5조 9,925억 원)로 축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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