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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KIEP,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러-중 관계 전망

  • 작성일2020/12/01
  • 조회수2275

KIEP,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러-중 관계 전망 사진1

KIEP,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러-중 관계 전망 사진2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2월 1일(화) 서울 남대문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에서 “바이든 신정부 출범 이후 미-러-중 관계 전망”이라는 주제로 ‘2020 KIEP 신북방경제포럼’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러-중 3국의 관계를 중심으로, 동북아 전략 환경 변화를 고찰함으로써 신북방정책 추진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박정호 KIEP 신북방경제실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김재관 전남대학교 교수, 현승수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박상남 한신대학교 교수, 조영관 한국수출입은행 선임연구원, 제성훈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김선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장세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변현섭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사무관, 최필수 세종대학교 교수, 이현태 인천대학교 교수, 조형진 인천대학교 교수. 이민규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 신지연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상임연구원 등 국내 외교·안보, 경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변화 속 한국의 대응방향과 정책적 고려사항을 논의했다.


- 행사명: 2020 KIEP 신북방경제포럼
- 주제: 바이든 신정부 출범 이후 미-러-중 관계 전망
- 일시: 2020년 12월 1일(화), 16:00~19:00
- 장소: 서울 남대문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 남대문룸
- 주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 문의: 신북방경제실 러시아·유라시아팀 강부균 전문연구원(044-41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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